2차때 본거라 그다지 별 충격은 없었는데 3차에서 한번 더 보니 걍 기분이 팍 나빠짐. 남소유년 개객끼 저러면 도천풍이랑 도천풍 아들내미는 뭐가 되니. 아오 빨리 오픈베타든 정식이든 해서 남소유 죽이거나 관광터는 스토리 나왔으면 좋겠다. 아 근데 여캐인데도 주변 NPC들이 대협이라던가 주인공을 남성취급함. 스토리상 남캐가 주연이 되는거 같긴 한데 야 적어도 대사 몇개는 좀 바꿔줘라 뭐냐 이게. 마비노기도 하는 걸 왜 블앤소는 안하냐요는 뭐 성우 분 두번 녹음 시키기 귀찮았겠지 에라이...
잡담/게임
2012. 5. 2. 2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