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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아아아 이게 뭐야 장난 하냐 하나만 보내도 읽는다고! 갈꺼라고!!

알바를 갑니다. 그렇습니다 가는 겁니다. 새벽알바를 토요일은 아마 기절해서 잠만 자고 다시 새벽알바를 나가야되기 때문에 못 들어올거 같네요 으아아아 살려줘!!! 도움!!!!! - 여프랑켄 옷은 이렇게 노출도가 잇어야 제맛이지(응?)

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으어 ㅇ

오늘도 늦게 나가는 손님 덕분에 늦은 퇴근을 하며 "으아 빨리 집에 가서 밥 먹어야 한다!" 를 외치며 자전거의 페달을 가열차게 밟으며 달리는 도중 항상 지나가는 빵집에서 들리는 노래 "어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랜데…" 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 - Rain Rain 비내리던 어느 날 이라는 가사가 들렸다. 으잌 이거 시유 노래잖아 으앜

그 뭐냐. 여튼 공부문제도 있고 일은 내일까지 하기로 했는데 아 가기 싫다. 아주머니들 접시 너무 극딜하는 애슐리 가기 싫다 주금 ㅇ

이미지 링크 덕분에 그냥 이 곳으로 옮겨갑니다 어차피 이글루스에 사람도 없었는데 잘 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고요 그나저나 오즈X포제 무비대전 기대된다 으아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