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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늦게 나가는 손님 덕분에 늦은 퇴근을 하며
"으아 빨리 집에 가서 밥 먹어야 한다!"
를 외치며 자전거의 페달을 가열차게 밟으며 달리는 도중
항상 지나가는 빵집에서 들리는 노래
"어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랜데…"
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
- Rain Rain 비내리던 어느 날
이라는 가사가 들렸다. 으잌 이거
시유 노래잖아 으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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